어느덧 추석이 다가오고
가을의 문턱에 서있다.
넉넉하고 풍성한 계절처럼
너의 마음도 늘 넉넉하고 여유있길 바란다.
가을의 문턱에 서있다.
넉넉하고 풍성한 계절처럼
너의 마음도 늘 넉넉하고 여유있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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