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배냇옷만입고 있었다.
오늘까지
태어난지 40일이 지나니
여러 이모, 고모, 이모부, 고모부, 삼촌 등이 선물해 준 까까옷을 입기 시작했다.

어엿한 옷을 입으니
좀 사람다워 보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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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