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저녁에
인이 속싸개를 풀어주고 한 시간 가량 놀았다.
자기 팔 다리가 있는지 잘 몰라 놀라던 모습은 좀 줄어든듯...
연신 표정을 바꿔가며
즐겁게 운동(?)을 했다.
컴 실력이 모자라 사진 크기가 영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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