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아빠와 노는게 즐거웠는지 
다양한 표정연기를 보여주더라.. 
아직 니가 아빠얼굴을 볼 만큼 크진 않았지만
마음이 통했는지
따라하는 니 모습에 행복함이 가득했다.
815 광복절 행사 나가기 전에 찍었던 사진이다.


 


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