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간 양반다리도 하고 앉아 있겠지.
오늘은 한 쪽 발만 꼰다.
아빠가 약간 연출을 했지만...

Posted by 인 사랑

오늘은 저녁에
인이 속싸개를 풀어주고 한 시간 가량 놀았다.
자기 팔 다리가 있는지 잘 몰라 놀라던 모습은 좀 줄어든듯...
연신 표정을 바꿔가며
즐겁게 운동(?)을 했다.

컴 실력이 모자라 사진 크기가 영 ㅜㅜ




Posted by 인 사랑
인이에게는 침대가 있다.
작은 고모와 고모부가 선물해 준 거다.
사촌형인 승재 형이 쓰던 건데... 튼튼하고 매트리스도 꽤 좋다.
승재 형이랑도 늘 사이좋게 지냈으면 한다.
인이야...

너에겐 친가, 외가 사촌 누나, 형들이 꽤 있단다.
모두들 너와 건강하고 바르게 사귀며 커 갔으면 한단다.

승재형이 쓰던 침대에서 편히 자고 있는 모습이다.



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