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하루 쉬다가
인이랑 엄마랑 보고 싶어서
다시 엄마 산후조리원에 들렸다.
인이가 두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몇 장 찍었다.
아직 사진 실력이 좋지 않아서...
우리 인이 얼굴이 아직 잘 나오지 않는 듯 하구나...
엄마 모유를 먹는 중
엄마가 늘 쉴 때마다 모유를 짜서 보관하느냐 고생이 많다.
'Inn 포토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드디어 집에 입성하다! 우리 인이 (0) | 2010.08.08 |
---|---|
인이의 다양한 표정 (1) | 2010.07.30 |
오른발을 잘 쓰는 우리 인이 (1) | 2010.07.25 |
인아 니가 세상에 태어난 순간이다 (2) | 2010.07.24 |
인이 세상에 나오는 날, 아침에 아빠와 엄마가 손잡고 (2) | 2010.07.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