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하루 쉬다가
인이랑 엄마랑 보고 싶어서
다시 엄마 산후조리원에 들렸다.
인이가 두 눈을 뜨고 있는 모습이 신기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해서
몇 장 찍었다.
아직 사진 실력이 좋지 않아서...

우리 인이 얼굴이 아직 잘 나오지 않는 듯 하구나...

엄마 모유를 먹는 중
엄마가 늘 쉴 때마다 모유를 짜서 보관하느냐 고생이 많다.









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