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곧잘 기대 앉는다.
주로 베개를 두 개쯤 포개 놓거나
베개하나에 모유수유쿠션으 그 위에 언고 기대어 앉는다.
앉은 자세에서 아빠나 엄마와 눈 마주치기를 더 좋아한다.
표정도 더 선명해 지는 듯 하다.
주로 베개를 두 개쯤 포개 놓거나
베개하나에 모유수유쿠션으 그 위에 언고 기대어 앉는다.
앉은 자세에서 아빠나 엄마와 눈 마주치기를 더 좋아한다.
표정도 더 선명해 지는 듯 하다.
'Inn 포토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것이 백일사진이다 (0) | 2010.10.31 |
---|---|
백일잔치, 외할아버지 외할머니와 함께 (0) | 2010.10.30 |
의자에 앉은 인이 (0) | 2010.10.18 |
인이의 다양한 표정 (0) | 2010.10.17 |
모자쓰고 두 번째 나들이 (3) | 2010.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