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곧잘 기대 앉는다.
주로 베개를 두 개쯤 포개 놓거나
베개하나에 모유수유쿠션으 그 위에 언고 기대어 앉는다.

앉은 자세에서 아빠나 엄마와 눈 마주치기를 더 좋아한다.
표정도 더 선명해 지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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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