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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날

엄마와 함께 뽀로로 테마파크에 놀러갔다.

좋은 사진은 없었지만 엄마랑 재밌게 놀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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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멀리 앉아 있는 아이가 너다.

누가가 먹여주는 밥, 잘먹더라.

이쁜 누나는 잘 따르는 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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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배를 탔다.

배멀미도 안하고 즐겁단다. 아빠 낚시하는거 구경도 열심히고 낚시대도 잡아보고. ^^

근데 만선의 기쁨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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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이야..

너 태어나고 처음으로 여름휴가다운 휴가를 함께 보냈다.

경상북도 안동이란 곳이다.

하회마을이 유명하지.

아침에는 부용대 앞, 낙동강에서 수영을 하고

오후에는 너무 더워 숙소에서 물장구를 쳤다.

우리 인이랑 많이 놀러다닐려고

캠핑 장비를 구입해서 아빠 친구들과 함께 가족캠핑을 한 곳이다.

첫날 저녁에는 밤 12시 30분 까지 놀더니만 다음날에는 텐트에 적응을 한 건지

일찍 자더구나.

앞으로 캠핑 자주하자. 아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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