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항상 집에 있으니까
외식을 하고 싶어하더라. 뷔페를 먹고 싶다고 해서
신림사거리에 있는 식당에서 뷔페를 먹고
그 앞에 이번 크리스마스를 위해 장식한 트리 앞에 섰다.

복장을 산타크로스 옷으로 하고 나온 건
엄마가 미리 준비 해 주신거다.
트리가 없으면 찾아가서 찍어 주자고 엄마가 다짐을 하고 나왔던 거다.

즐거운 표정이 많이 있어
좋다.



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