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엔 차례를 올렸었는데
아빠가 주는 제주를 인이가 상에 올렸었다. 물론 아빠의 도움으로 ^^

오후에는 승제형과 함께
할아버지 산소를 찾아와서 절을 했다.

늘 그렇지만 할아버지가 계셨으면 우리 인이를 무척 사랑하고 좋아하셨을텐데...
하는 마음이다.

인아
니 꿈 속에서라도 할아버지 만나보렴...





'Inn 포토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유식을 좋아하는 인  (0) 2011.02.06
기어다니기에 신난 인이  (1) 2011.02.06
외출복 입고 병우 돌 잔치에 나서기 전  (1) 2011.01.23
인이의 옆모습  (2) 2011.01.23
우리 인이 이가 났어요.  (0) 2011.01.22
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