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이 사진을 맘에 들어했다.
엄마가 늘 농담삼아 이 아빠의 사진찍는 실력을 구박했었는데 말이다.

엄마는 이 사진으로 엄마 페이스북 프로필 사진으로 올리기도 했다.
엄마도 너도 참 이쁘다.


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