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위를 맞이해서 할아버지께 또 인사하러 갔다.
할아버지를 보면 니가 더 사랑스럽고
너를 보면 할아버지가 더 그리워진다.
할아버지를 보면 니가 더 사랑스럽고
너를 보면 할아버지가 더 그리워진다.
'Inn 포토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할머니랑 코코코 하기 (4) | 2011.09.18 |
---|---|
키즈카페 두 번째 놀이 (2) | 2011.09.17 |
생태공원에서 다시 올라가서 (0) | 2011.08.07 |
키즈 놀이방에서 블럭맞추기 (1) | 2011.08.03 |
안양유원지에서 엄마와 할머니와 함께 (0) | 2011.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