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n 포토다이어리
친할머님과 즐거운 놀이 그리고 책읽기
인 사랑
2010. 12. 4. 14:59
할머님은 늘 주말 토요일에 오신다.
너를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못 보면 일주일 내내 우울하시단다.
할머님이 널 너무 사랑하신다.
오늘은 할머님께서 '달님안녕'이라는 책을 여러번 읽어주셨다.
승재 사촌형도 이 책을 무지 좋아했었다고 말씀해 주셨다.
너를 일주일에 한번이라도 못 보면 일주일 내내 우울하시단다.
할머님이 널 너무 사랑하신다.
오늘은 할머님께서 '달님안녕'이라는 책을 여러번 읽어주셨다.
승재 사촌형도 이 책을 무지 좋아했었다고 말씀해 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