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나들이를 다녀왔다.
할머니, 큰 고모부, 고모, 작은 고모부, 고모와 함께
백운계곡에서 이동갈비를 먹고
산정호수에서 저녁을 먹었다.

계곡에서 발 담고 있는 분들이 큰 고모부, 작은 고모부다.




Posted by 인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