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이야기한 적 있을텐데
엄마가 니 피부에 신경을 많이 쓰고 계신다.
항상 얼굴에 로션과 크림을 발라 주신다.

오늘은 크림을 듬뿍 바른 너의 얼굴이 느끼한 번들 웃음이라
담아 놓았다.  ^^




Posted by 인 사랑